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리히 바우어 (문단 편집) == [[제2차 세계 대전]] == 그는 [[1940년]]까지 차장 일을 하다가 [[1940년]] 후반에 장애인과 유대인의 안락사 계획인 [[T4 작전]]에 참가하면서 승진했다. [[1942년]] 초에 [[폴란드]] 루블린의 친위대 및 경찰지도자였던 [[오딜로 글로보츠닉]]의 사무소에서 일하다가 [[4월]]에 소비보르의 강제수용소로 파견된 바우어는 그곳에서 유대인과 집시들의 가스실 처형을 담당했다. 수용자들은 바우어에게 목욕탕의 마이스터라고 별명을 지어붙일 정도였다. 전후 더욱 명확하게 가스실의 장인(Gasmeister)으로 불려진 바우어는 [[소비보르 절멸수용소]]의 탈주극이 벌어졌을때 수용자들에게 살해된 친위대 중사 루돌프 베크만의 시체를 처음으로 발견하여 가까이서 일하던 유대인 수용자 2명을 총살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